(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박수진이 꽃보다 화사한 미모를 과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7일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고 뛰쳐 나가고 싶은 스커트 앞치마♡ #꽃이피었습니다 #봄햇살 #앞치마 #에이브레 #arbre_seoul #스커트앞치마 #이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수진은 화분을 들고 꽃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더불어 미니 화분임에도 불구하고 화분보다 작은 얼굴을 뽐내며 연예계 대표 ‘소두’임을 입증했다.
또한 가벼운 옷차림과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얼굴이 없어질듯”, “앞치마가 패션이 되네, 역시 패완얼”, “언니는 수수한게 매력이에요”, “화사하다는 말은 이럴 때 하는 거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수진은 지난해 10월 득남 후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7일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고 뛰쳐 나가고 싶은 스커트 앞치마♡ #꽃이피었습니다 #봄햇살 #앞치마 #에이브레 #arbre_seoul #스커트앞치마 #이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수진은 화분을 들고 꽃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더불어 미니 화분임에도 불구하고 화분보다 작은 얼굴을 뽐내며 연예계 대표 ‘소두’임을 입증했다.
또한 가벼운 옷차림과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얼굴이 없어질듯”, “앞치마가 패션이 되네, 역시 패완얼”, “언니는 수수한게 매력이에요”, “화사하다는 말은 이럴 때 하는 거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수진은 지난해 10월 득남 후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7 16: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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