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오마이걸(OH MY GIRL) 효정이 물오른 귀여움을 과시했다.
27일 오마이걸(OH MY GIRL) 효정은 그룹의 공식 트위터에 “굿나잇 오늘하 루도 고생많았어요. 저도 이제 자려구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마이걸(OH MY GIRL) 효정은 모처에서 잠에 들것 같은 표정과 포즈를 카메라 앞에서 선보이고 있다. 그는 물오른 미모와 귀여움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마이걸(OH MY GIRL) 효정, 밤에 이런 걸 올리시면 잠을 어떻게 잡니까”, “오마이걸(OH MY GIRL) 효정, 여신니뮤”, “오마이걸(OH MY GIRL) 효정, 효정이 기운 받고 월요병 이겨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정이 속한 오마이걸(OH MY GIRL)은 봄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오마이걸(OH MY GIRL) 효정은 그룹의 공식 트위터에 “굿나잇 오늘하 루도 고생많았어요. 저도 이제 자려구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마이걸(OH MY GIRL) 효정은 모처에서 잠에 들것 같은 표정과 포즈를 카메라 앞에서 선보이고 있다. 그는 물오른 미모와 귀여움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마이걸(OH MY GIRL) 효정, 밤에 이런 걸 올리시면 잠을 어떻게 잡니까”, “오마이걸(OH MY GIRL) 효정, 여신니뮤”, “오마이걸(OH MY GIRL) 효정, 효정이 기운 받고 월요병 이겨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7 0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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