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불어라 미풍아’ 이일화가 임지연에게 선전 포고했다.
2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서는 임지연이 손호준 집에 갔다가 이일화와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임지연은 김영옥에게 찾아가서 결혼 반대를 한 이일화에게 따졌다.
하지만 이일화는 금보라하고는 사돈으로 엮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동안 임지연이 당한 수모를 잊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대화는 변희봉에게까지 들렸다. 이에 변희봉까지 결혼 반대에 가세했다.
하지만 한갑수만큼은 임지연의 편을 들고 있는 상태여서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는 이번 화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2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에서는 임지연이 손호준 집에 갔다가 이일화와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임지연은 김영옥에게 찾아가서 결혼 반대를 한 이일화에게 따졌다.
하지만 이일화는 금보라하고는 사돈으로 엮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동안 임지연이 당한 수모를 잊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대화는 변희봉에게까지 들렸다. 이에 변희봉까지 결혼 반대에 가세했다.
하지만 한갑수만큼은 임지연의 편을 들고 있는 상태여서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6 2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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