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박준금이 ‘아츄커플’ 이세영, 현우의 신혼생활을 방해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54회에서는 이세영과 현우가 자신들의 신혼집에서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집안일을 나누는 문제로 다정하게 이야기를 했다.
상대적으로 이세영이 집안일에 능숙하지 못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일은 현우가 하기로 했다.
그리고 현우는 이세영이 할 수 있는 일을 자존감 다치지 않게 제안하는 모습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이런 두 사람은 신혼부부로서 달달한 케미를 선보이며 뽀뽀를 하려 했다. 그러나 박준금이 방문해 이는 실패했다. 그리고 그는 현우와 화투를 치겠다고 선언해 이세영이 분노하게 했다.
신혼생활 방해하는 친정엄마가 어딨냐는 것이다. 이에 현우는 이세영을 달래고 박준금과 화투를 하기로 했다.
이러한 현우의 모습은 바람직한 남편과 사위 그 자체여서 시청자의 호평이 이어지게 했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이번 화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2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54회에서는 이세영과 현우가 자신들의 신혼집에서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집안일을 나누는 문제로 다정하게 이야기를 했다.
상대적으로 이세영이 집안일에 능숙하지 못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일은 현우가 하기로 했다.
그리고 현우는 이세영이 할 수 있는 일을 자존감 다치지 않게 제안하는 모습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이런 두 사람은 신혼부부로서 달달한 케미를 선보이며 뽀뽀를 하려 했다. 그러나 박준금이 방문해 이는 실패했다. 그리고 그는 현우와 화투를 치겠다고 선언해 이세영이 분노하게 했다.
신혼생활 방해하는 친정엄마가 어딨냐는 것이다. 이에 현우는 이세영을 달래고 박준금과 화투를 하기로 했다.
이러한 현우의 모습은 바람직한 남편과 사위 그 자체여서 시청자의 호평이 이어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6 2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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