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준이 뜻하지 않은 실수를 했다.
26일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서준이 실수로 거실 나무를 부러뜨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서준은 이를 감추기 위해 아빠 이휘재를 집 거실에서 안방으로 이동시키고자 했다.
하지만 이는 실패했고 아빠 이휘재는 이를 알게 됐다.
그러나 서언이 서준의 잘못을 감추고 자신이 아빠 이휘재에게 용서를 구했다. 이에 이휘재는 그냥 넘어갔다. 그는 엄마에게만 비밀로 하라고 했다.
이어진 장면에서 서준은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아빠에게 사실대로 고백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한편,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4시 50분에 방송된다.
26일 방송된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서준이 실수로 거실 나무를 부러뜨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서준은 이를 감추기 위해 아빠 이휘재를 집 거실에서 안방으로 이동시키고자 했다.
하지만 이는 실패했고 아빠 이휘재는 이를 알게 됐다.
그러나 서언이 서준의 잘못을 감추고 자신이 아빠 이휘재에게 용서를 구했다. 이에 이휘재는 그냥 넘어갔다. 그는 엄마에게만 비밀로 하라고 했다.
이어진 장면에서 서준은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아빠에게 사실대로 고백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6 17: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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