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손보승이 힘든 훈련을 지속하고 있다.
25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손보승이 집에서도 연습을 계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동미는 이 과정에서 플랫 된 음까지 잡아내는 열의로 자녀교육에 힘을 썼다.
이에 그는 신동미의 말을 받아들여 계속 정진했다.
하지만 이 연습은 길게 가지 못했다. 황동주가 검찰 조사를 받고 집에 돌아왔기 때문이다.
신동미는 집에 온 황동주에게 나가라고 소리쳤다. 바람핀 남편은 필요 없고 아들하고만 살겠다는 것이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는 손보승이 집에서도 연습을 계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동미는 이 과정에서 플랫 된 음까지 잡아내는 열의로 자녀교육에 힘을 썼다.
이에 그는 신동미의 말을 받아들여 계속 정진했다.
하지만 이 연습은 길게 가지 못했다. 황동주가 검찰 조사를 받고 집에 돌아왔기 때문이다.
신동미는 집에 온 황동주에게 나가라고 소리쳤다. 바람핀 남편은 필요 없고 아들하고만 살겠다는 것이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5 22: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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