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특보’에서 특검의 수사 상황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JTBC ‘뉴스특보’에서는 고영태의 법원 출석에 대해 보도했다.
그중 ‘뉴스특보’는 막바지 총력 수사 중인 특검 상황을 다뤘다.
‘뉴스특보’는 오늘 특검이 이영선 행정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순실을 줄소환했다고 전했다.
이어 대통령의 뇌물 문제, 최순실의 은닉재산 문제, 비선진료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수사했다고 덧붙였다.
패널들은 특검이 수사 연장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최대한 서둘러서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로 전했다.
이에 향후 특검 수사 상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더 자세한 내용은 JTBC ‘뉴스룸’에서 계속 전해질 전망이다.
25일 방송된 JTBC ‘뉴스특보’에서는 고영태의 법원 출석에 대해 보도했다.
그중 ‘뉴스특보’는 막바지 총력 수사 중인 특검 상황을 다뤘다.
‘뉴스특보’는 오늘 특검이 이영선 행정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순실을 줄소환했다고 전했다.
이어 대통령의 뇌물 문제, 최순실의 은닉재산 문제, 비선진료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수사했다고 덧붙였다.
패널들은 특검이 수사 연장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최대한 서둘러서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로 전했다.
이에 향후 특검 수사 상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5 19: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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