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무한도전’에서 스페셜 추격전을 지켜본 유재석이 만족감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MBC 프로그램 ‘무한도전’ 방송에서 추격전에 나서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한도전’ 방송에서 스튜디오에서 추격전을 지켜보던 유재석은 “사실 추격전은 언제 해도 재미있는 것 같다”고 추억을 회상했다.
당시 길 노홍철 등의 멤버가 있던 상황. 당시를 영상으로 접한 양세형은 “영화의 주인공이 된 기분일 것 같다”고 말하며 부러움을 나타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5 18: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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