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미운우리새끼’ 김건모의 조카는 역시 달랐다.
24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건모가 조카를 돌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김건모의 조카는 사고를 쳤다. 두루마리 휴지를 완전히 풀어버린 것이다.
여기에 찢어버리기까지 하자 서장훈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평소 청결왕으로 알려진 그이기 때문이다.
이에 건모엄마는 김건모 역시 남다른 호기심이 있었다고 증언했다. 그래서 어딜 가지를 못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자신이 조카가 선보이는 사고뭉치적인 모습에 화가난 김건모의 모습은 과거와 현재의 자신이 만나는 듯한 모습이어서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SBS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건모가 조카를 돌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김건모의 조카는 사고를 쳤다. 두루마리 휴지를 완전히 풀어버린 것이다.
여기에 찢어버리기까지 하자 서장훈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평소 청결왕으로 알려진 그이기 때문이다.
이에 건모엄마는 김건모 역시 남다른 호기심이 있었다고 증언했다. 그래서 어딜 가지를 못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자신이 조카가 선보이는 사고뭉치적인 모습에 화가난 김건모의 모습은 과거와 현재의 자신이 만나는 듯한 모습이어서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5 00: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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