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구혜선이 죽은 벌레로 안재현에게 귀여운 장난을 쳐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24일 방송된 tvN ‘신혼일기’ 4회에서는 안재현-구혜선 부부가 도란도란 시간을 보내던 중, 구혜선이 죽은 벌레로 안재현에게 장난을 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에 안재현은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였고, 구혜선은 “눈 감아봐”라고 말해 안재현의 눈을 감겼다.
이어 구혜선의 말대로 눈을 감은 안재현의 손 위에 죽은 벌레를 올렸다. 이에 안재현은 눈을 감고도 계속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고, 눈을 뜨자마자 놀라 벌레를 떨어뜨렸다.
또한 안재현은 “이게 무슨 벌레야, 나 이런 것 처음 봐”라며 당황스러워해 허당끼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안재현-구혜선 부부는 ‘달랑무라면’을 먹는 등 알콩달콩한 모습을 여실히 보여줬다.
한편, ‘신혼일기’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2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tvN ‘신혼일기’ 4회에서는 안재현-구혜선 부부가 도란도란 시간을 보내던 중, 구혜선이 죽은 벌레로 안재현에게 장난을 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에 안재현은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였고, 구혜선은 “눈 감아봐”라고 말해 안재현의 눈을 감겼다.
이어 구혜선의 말대로 눈을 감은 안재현의 손 위에 죽은 벌레를 올렸다. 이에 안재현은 눈을 감고도 계속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고, 눈을 뜨자마자 놀라 벌레를 떨어뜨렸다.
또한 안재현은 “이게 무슨 벌레야, 나 이런 것 처음 봐”라며 당황스러워해 허당끼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안재현-구혜선 부부는 ‘달랑무라면’을 먹는 등 알콩달콩한 모습을 여실히 보여줬다.
한편, ‘신혼일기’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2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4 21:53 송고  |  sobaki.b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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