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내 집이 나타났다’에 한지민이 출연했다.
24일 방송된 JTBC ‘내 집이 나타났다’에서는 일일 일꾼으로 한지민이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한지민은 남다른 비주얼로 남심이 설레게 했다.
그는 4호 집 신청자 가족들과 만나 대화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신청자내 가족인 고령의 할머니는 한지민이 누군지 알아보지 못해 현장에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하지만 한지민은 이에도 아랑곳 않고 살갑게 대화를 이어갔다. 특히 신청자네 딸이 아이 낳을 때까지 살 수 있을지 모른다는 할머니의 말에 꼭 오래 살아야 한다고 부드럽게 다그치는 모습도 보였다.
이러한 그는 어릴 적부터 할머니가 키워주신 사연을 공개해 보는 이들이 짠하게 했다.
한편, JTBC ‘내 집이 나타났다’는 매주 금요일 저녁 9시에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JTBC ‘내 집이 나타났다’에서는 일일 일꾼으로 한지민이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한지민은 남다른 비주얼로 남심이 설레게 했다.
그는 4호 집 신청자 가족들과 만나 대화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신청자내 가족인 고령의 할머니는 한지민이 누군지 알아보지 못해 현장에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하지만 한지민은 이에도 아랑곳 않고 살갑게 대화를 이어갔다. 특히 신청자네 딸이 아이 낳을 때까지 살 수 있을지 모른다는 할머니의 말에 꼭 오래 살아야 한다고 부드럽게 다그치는 모습도 보였다.
이러한 그는 어릴 적부터 할머니가 키워주신 사연을 공개해 보는 이들이 짠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4 21: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