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생생정보’에서 특별한 맛 거리를 찾았다.
24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제작진이 서울특별시 용산구 열정도 거리의 주꾸미 맛 집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한 집은 ‘생생정보’ 제작진에게 자신의 식당을 적극 어필했다. 이 집은 주꾸미 식당이었다.
이 집은 직원 모두가 20대인 패기와 열정이 넘치는 집이었다.
하지만 열정만 있지는 않았다. 이들은 캡사이신을 쓰지 않는 철판 주꾸미 요리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식당 사람들은 여기가 먹자골목이 된 것은 불과 2년 정도이며 유일하게 재개발이 되지 않은 곳이라 이런 골목이 형성됐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 열정도 골목에는 차돌 불고기 식당 등 다양한 맛 집들이 자리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방문 욕구가 높아지게 했다.
한편, KBS 2TV ‘생생정보’는 매주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제작진이 서울특별시 용산구 열정도 거리의 주꾸미 맛 집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한 집은 ‘생생정보’ 제작진에게 자신의 식당을 적극 어필했다. 이 집은 주꾸미 식당이었다.
이 집은 직원 모두가 20대인 패기와 열정이 넘치는 집이었다.
하지만 열정만 있지는 않았다. 이들은 캡사이신을 쓰지 않는 철판 주꾸미 요리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식당 사람들은 여기가 먹자골목이 된 것은 불과 2년 정도이며 유일하게 재개발이 되지 않은 곳이라 이런 골목이 형성됐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 열정도 골목에는 차돌 불고기 식당 등 다양한 맛 집들이 자리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방문 욕구가 높아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4 19: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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