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현장’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하 황교안) 시계 문제를 전했다.
24일 방송된 JTBC ‘뉴스현장’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중 ‘뉴스현장’은 황교안이 대행 기간 중 시계를 만든 사실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여기서 황교안은 시계나 의전 문제 말고 특검 연장에나 신경 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그가 내놓은 경제 대책에 대해 돈이 없는데 어떻게 쓰라고 하는 것이냐고 꼬집었다.
지금의 내수 부진은 결국 국민들 주머니에 돈이 없기 때문에 생긴 문제라는 것이다.
이에 박선규는 시계 문제는 본인도 잘못된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문제들은 조금 너그럽게 봐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JTBC ‘뉴스현장’은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된다. 또한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전 11시 55분에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JTBC ‘뉴스현장’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중 ‘뉴스현장’은 황교안이 대행 기간 중 시계를 만든 사실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
여기서 황교안은 시계나 의전 문제 말고 특검 연장에나 신경 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그가 내놓은 경제 대책에 대해 돈이 없는데 어떻게 쓰라고 하는 것이냐고 꼬집었다.
지금의 내수 부진은 결국 국민들 주머니에 돈이 없기 때문에 생긴 문제라는 것이다.
이에 박선규는 시계 문제는 본인도 잘못된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문제들은 조금 너그럽게 봐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4 15: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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