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윤진서가 털털하고 솔직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2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는 배우 윤진서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끈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진서는 외국에서의 인기에 대해 자랑했다.
윤진서는 “내가 한국에서는 남자들한테 인기가 없는데 외국에만 나가면 정말 인기가 많다. 서양에서는 다 인기가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그래서 계속 해외 여행을 가는거 아니냐. 거기에 맛 들려서”라고 놀려 큰 웃음을 유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4 1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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