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김과장’ 조현식이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23일 방송된 KBS ‘김과장’에서는 남궁민, 남상미를 포함한 경리부가 회생안 중간 보고회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남궁민, 남상미는 진술을 해줄 증인들을 확보해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이는 만만치 않았다. 조현식의 아버지를 비롯한 증인 2명 모두 경리부의 예상과는 완전히 다른 진술이 나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결과는 이준호가 뒤에서 조작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조현식의 아버지에게는 아들 문제로 협박해 시청자의 분노를 샀다.
하지만 정혜성에게 결정적인 자료가 남아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향후 전개는 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KBS ‘김과장’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KBS ‘김과장’에서는 남궁민, 남상미를 포함한 경리부가 회생안 중간 보고회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남궁민, 남상미는 진술을 해줄 증인들을 확보해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이는 만만치 않았다. 조현식의 아버지를 비롯한 증인 2명 모두 경리부의 예상과는 완전히 다른 진술이 나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결과는 이준호가 뒤에서 조작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조현식의 아버지에게는 아들 문제로 협박해 시청자의 분노를 샀다.
하지만 정혜성에게 결정적인 자료가 남아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향후 전개는 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3 23: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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