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배우 이준기와 문채원이 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두 사람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23일 톱스타뉴스에 “이준기와 문채원이 한국판 ‘크리미널 마인드’ 남녀 주인공 제안을 받고 긍정 검토하고 있으며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전했다.
‘크리미널 마인드’는 범죄자의 입장에서 사건을 해결하는 프로파일러들의 활약상을 그린 드라마. 동명의 미국 인기 드라마를 리메이크하는 작품이며 다니엘 헤니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했다. 이준기와 문채원은 한국판 ‘크리미널 마인드’를 통해 호흡을 맞추게 될지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3 16: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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