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덕후 전용 웹예능 ‘알쏭달쏭 비밀스런 덕후이야기(이하 알비덕)’ 시즌 2가 새롭게 돌아온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알비덕’은 팬덤 문화를 웹예능 소재로 전개시킨 신개념 프로그램으로, ‘덕질팁’이나 인터넷상에 떠도는 ‘라이벌 팬덤의 숨겨진 이야기’ 등 덕후 중심 포맷을 다양하게 담아내며 신선한 재미와 공감을 얻었다.
새롭게 돌아온 시즌2 ‘한주혜의 덕질 드라이브’에서는 각종 팬미팅, 콘서트 현장은 물론 연예부 관계자들의 동선을 함께하며 생생한 팬덤 문화를 전한다.
‘덕질택시’에 처음 탑승하게 된 시즌2 첫 회의 주인공은 세븐틴(Seventeen) 덕후.
MC 한주혜는 팬미팅 현장으로 가는 덕후를 안전하게 태워주고 녹초가 된 귀귓길까지 책임지는 것은 물론, 현장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담아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알비덕 시즌2’ ‘한주혜의 덕질 드라이브’는 매주 화,목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첫 회는 23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알비덕’은 팬덤 문화를 웹예능 소재로 전개시킨 신개념 프로그램으로, ‘덕질팁’이나 인터넷상에 떠도는 ‘라이벌 팬덤의 숨겨진 이야기’ 등 덕후 중심 포맷을 다양하게 담아내며 신선한 재미와 공감을 얻었다.
새롭게 돌아온 시즌2 ‘한주혜의 덕질 드라이브’에서는 각종 팬미팅, 콘서트 현장은 물론 연예부 관계자들의 동선을 함께하며 생생한 팬덤 문화를 전한다.
‘덕질택시’에 처음 탑승하게 된 시즌2 첫 회의 주인공은 세븐틴(Seventeen) 덕후.
MC 한주혜는 팬미팅 현장으로 가는 덕후를 안전하게 태워주고 녹초가 된 귀귓길까지 책임지는 것은 물론, 현장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담아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알비덕 시즌2’ ‘한주혜의 덕질 드라이브’는 매주 화,목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첫 회는 23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3 13: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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