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노홍철이 자신의 직업관을 전했다.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잡스’는 다양한 직업인을 초대해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파헤치는 직업 토크쇼다.
노홍철은 “제겐 ‘잡스’가 일과 놀이의 일치점이 될 것”이라며 “제가 도전해보고 싶은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엿볼 수 있어 출연을 결심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그는 ‘직업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냐’고 묻는 질문에 “일과 놀이의 일치라고 생각한다”며 “이상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직업을 찾을 때 재미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가장 기억에 남는 직업’으로는 ‘홍철투어’를 꼽았다. 노홍철은 “경험했던 많은 일 중에 여행 사업을 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여러 사람들을 모시고 중국에 갔던 잊지 못할 기억”이라고 전했다.
‘잡스’는 3월 2일(목) 밤 9시 30분에 JTBC에서 첫 방송된다.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잡스’는 다양한 직업인을 초대해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파헤치는 직업 토크쇼다.
노홍철은 “제겐 ‘잡스’가 일과 놀이의 일치점이 될 것”이라며 “제가 도전해보고 싶은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엿볼 수 있어 출연을 결심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그는 ‘직업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냐’고 묻는 질문에 “일과 놀이의 일치라고 생각한다”며 “이상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직업을 찾을 때 재미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가장 기억에 남는 직업’으로는 ‘홍철투어’를 꼽았다. 노홍철은 “경험했던 많은 일 중에 여행 사업을 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여러 사람들을 모시고 중국에 갔던 잊지 못할 기억”이라고 전했다.
‘잡스’는 3월 2일(목) 밤 9시 30분에 JTBC에서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3 1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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