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강적들’에 김동식이 출연했다.
22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실제 전 남파공작원 김동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자신이 남파공작원으로 활동할 당시에 대해 이야기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히 자신이 남파될 때 과정을 밝혀 패널들이 놀라게 했다.
패널들은 국군들이 지키고 있는데 그것이 가능한가 의문을 가졌지만 자신들 역시 평생 이것을 했던 사람이라고 답변했다.
또한 남파공작원들은 사람들에게 호감을 줘야하기 때문에 인상이 강한 사람들이 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TV조선 ‘강적들’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분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실제 전 남파공작원 김동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는 자신이 남파공작원으로 활동할 당시에 대해 이야기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특히 자신이 남파될 때 과정을 밝혀 패널들이 놀라게 했다.
패널들은 국군들이 지키고 있는데 그것이 가능한가 의문을 가졌지만 자신들 역시 평생 이것을 했던 사람이라고 답변했다.
또한 남파공작원들은 사람들에게 호감을 줘야하기 때문에 인상이 강한 사람들이 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2 23: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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