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현희 기자) ‘말하는대로’이종격투기 선수 정찬성이 속사정을 텉어놨다.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말하는대로’에서는 이종격투기 선수 정찬성이 자신의 이야기로 버스킹에 나섰다.
이날 정찬성은“방송으로 보기에는 제가 케이지 위로 오르기 전 무척 당당해 보일테지만 솔직히 무섭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그렇지만 티내면 안된다. 티내면 상대 선수가 만만하게 보고 바로 당할 수 있다. 그래서 저는 ‘눈을 절대 감지 말자’라고 속으로 말하며 더
욱 자신감을 키운다”라고 말했다.
한편, JTBC‘말하는대로’는 수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2 22: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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