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정치부회의’에서 정유라 관련 속보를 전했다.
22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등에 대해서 다뤘다.
그중 ‘정치부회의’에서는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구금연장이 됐다고 보도했다.
덴마크 법원이 3월 말로 추가 연장을 했다는 것이다.
이에 정유라 측의 경우엔 구금이 연장되지 않고 자유의 몸이 될 것을 기대했을 것으로 보이는데 뜻대로 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그들의 속보는 향후 정유라 국내송환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JTBC ‘정치부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또한 이 ‘정치부회의’에는 이상복 부장, 양원보 반장, 정강현 반장, 임소라 반장, 최종혁 반장, 강지영 아나운서가 출연한다. 다만 최종혁 반장은 휴가 때문에 당분간 출연하지 않고 다른 사람으로 대체된다.
22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등에 대해서 다뤘다.
그중 ‘정치부회의’에서는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구금연장이 됐다고 보도했다.
덴마크 법원이 3월 말로 추가 연장을 했다는 것이다.
이에 정유라 측의 경우엔 구금이 연장되지 않고 자유의 몸이 될 것을 기대했을 것으로 보이는데 뜻대로 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그들의 속보는 향후 정유라 국내송환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2 17: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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