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전 수영선수 정다래의 근황이 포털사이트에 화제다.
수영 국가대표 시절 뛰어난 미모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은 정다래는 은퇴 후에도 자신의 SNS를 통해 꾸준히 근황을 공개해 대중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속 정다래의 몸매는 잘 가꿔진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며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사진을 찍었다.
이를본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다”, “몸매봐 완전 장난아니야...”, “수영선수 출신이라서 진짜 몸은 탄탄한듯”, “연예인 포스 나는데”, “배우 해도 되겠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2 17: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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