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피고인 자체최고시청률을 돌파하며 동률을 또 한 번 이뤄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은 전국 기준 22.2%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동 시간대 1위에 올랐다.
또한 피고인은 지난 7회가 20.9%를 기록한 뒤 22.2%, 21.4%를 나타내면서 계속해 20% 이상의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이날 역시 20%를 넘기면서 또 한 번 자체최고시청률과 같은 수치를 이뤄냈다.
이날 박하연은 폐렴 증세가 있어 입원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김석의 추격이 시작되자 이성규는 아슬아슬한 도주극을 벌였다. 그리고 이성규는 등잔 밑이 어둡다는 점을 역 이용해 박하연을 차명병원으로 데리고 갔다. 뒤늦게 이성규와 박하연이 자신을 찾은 사실을 알게 된 서은혜는 병원에 달려갔지만 한 발 늦었다.
이어 박정우는 서은혜에게 전화를 걸었고, 서은혜는 “하연이 찾았다. 차명병원에 있다”고 알렸다. 박정우는 “나 지금 차명병원에 있다. 내가 찾겠다”며 피 흘리는 상태로 박하연을 찾아 헤매다 우연히 이성규를 봤고, 병실에 잠들어 있는 박하연을 찾았다. 박정우는 “아빠 딸, 우리 하연이”라고 눈물 흘리며 딸의 이마에 입을 맞췄다.
한편 피고인은 매주 월요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은 전국 기준 22.2%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동 시간대 1위에 올랐다.
또한 피고인은 지난 7회가 20.9%를 기록한 뒤 22.2%, 21.4%를 나타내면서 계속해 20% 이상의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이날 역시 20%를 넘기면서 또 한 번 자체최고시청률과 같은 수치를 이뤄냈다.
이날 박하연은 폐렴 증세가 있어 입원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김석의 추격이 시작되자 이성규는 아슬아슬한 도주극을 벌였다. 그리고 이성규는 등잔 밑이 어둡다는 점을 역 이용해 박하연을 차명병원으로 데리고 갔다. 뒤늦게 이성규와 박하연이 자신을 찾은 사실을 알게 된 서은혜는 병원에 달려갔지만 한 발 늦었다.
이어 박정우는 서은혜에게 전화를 걸었고, 서은혜는 “하연이 찾았다. 차명병원에 있다”고 알렸다. 박정우는 “나 지금 차명병원에 있다. 내가 찾겠다”며 피 흘리는 상태로 박하연을 찾아 헤매다 우연히 이성규를 봤고, 병실에 잠들어 있는 박하연을 찾았다. 박정우는 “아빠 딸, 우리 하연이”라고 눈물 흘리며 딸의 이마에 입을 맞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2 09: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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