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TWICE), 신곡으로 차트 점령…‘그 어려운 걸 트와이스(TWICE)가 또 해냅니다’

(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트와이스(TWICE)가 20일 자정, 신곡을 공개했다.
 
더불어 공개하자마자 차트를 점령해 가요계의 핫이슈 제조기다운 명성을 떨치고 있다.
 
트와이스의 신곡 ‘KNOCK KNOCK(낙낙)’은 20일 0시 발매 직후 8개 음원차트에 1위로 진입했다. 21일 오전 8시 현재도 여전히 8개 차트 정상을 지키며 적수가 없는 음원 강자다운 면모를 과시 중이다. 트와이스(TWICE)는 데뷔곡 ‘OOH-AHH하게(우아하게)’부터 ‘CHEER UP’, ‘TT’, ‘KNOCK KNOCK’까지 단 한번의 실패도 없는 인기 고공 행진이다.
 

 
항상 노래와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트와이스(TWICE). 이번 뮤비에서는 트와이스(TWICE) 특유의 청량함과 상큼함을 돋보여줄 컬러감과 함께 복고풍의 의상과 롱부츠를 매치한 것을 볼 수 있다.
 
트와이스(TWICE)가 모두 함께 착용한 롱부츠는 모노바비의 런티스 제품으로 벌써 팬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트와이스(TWICE)의 인기를 실감하게 하기도 했다.
 
더불어, 아이돌 그룹 중 최단 기간 뮤직비디오 조회수 1억뷰를 달성한 트와이스(TWICE)답게 이번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 역시 어떤 기록을 남길지 흥미진진하게 지켜볼 만하다.
 
한편, 트와이스(TWICE)는 오는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박소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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