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유민상, 이수지가 서로의 몸무게를 공유했다.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 새롭게 투입된 ‘먹깨비 커플’ 유민상과 이수지가 서로의 몸무게까지 공유하며 진정한 ‘가상부부’로 거듭났다.
최근 이수지의 집에 초대받아 식사를 하던 유민상은 이수지에게 “입이 짧다고 하더니 혼자 4인분짜리 떡볶이 시켜 먹지 않았냐”라고 놀렸다.
충격적인 목격담에도 불구하고 이수지는 “나는 아침마다 몸무게를 재는데 몸무게가 항상 똑같다. 이 몸매 유지하려면 노력이 필요하다”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수지는 “몸무게 많이 안 나간다. 생각보다 말랐다”고 항변하다 급기야 서로 몸무게를 측정하기에 이르렀다.
한편 서로의 몸무게까지 공유한 두 사람의 반응은 어땠을까. 몸무게 공유로 한층 가까워진 ‘먹깨비 커플’의 묵직한 로맨스는 21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최고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 새롭게 투입된 ‘먹깨비 커플’ 유민상과 이수지가 서로의 몸무게까지 공유하며 진정한 ‘가상부부’로 거듭났다.
최근 이수지의 집에 초대받아 식사를 하던 유민상은 이수지에게 “입이 짧다고 하더니 혼자 4인분짜리 떡볶이 시켜 먹지 않았냐”라고 놀렸다.
충격적인 목격담에도 불구하고 이수지는 “나는 아침마다 몸무게를 재는데 몸무게가 항상 똑같다. 이 몸매 유지하려면 노력이 필요하다”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수지는 “몸무게 많이 안 나간다. 생각보다 말랐다”고 항변하다 급기야 서로 몸무게를 측정하기에 이르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1 1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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