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배우 손여은의 러블리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월화극 강자로 우뚝선 SBS 월화 드라마 ‘피고인’ (연출 조영광, 정동윤 극본 최수진, 최창환)에서 사건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 ‘윤지수’ 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 손여은이 드라마와 다른 사랑스러운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사진속 손여은은 노란색 치마를 입고 파란색 기타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였다.
극의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인물을 맡아 긴장감을 한껏 끌어주었던 손여은이 드라마 피고인에서 보여주었던 모습과 사뭇 다른 일상사진이 시선을 끌었다. 입술을 내밀며 귀여운 표정을 짓는가 하면 기타를 든 채 분위기 여신의 면모를 뽐내는 등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SBS 월화 드라마 ‘피고인’ 에서 손여은을 죽인 진짜 범인이 차민호 (엄기준 분) 라는 것이 밝혀지며 박정우 (지성 분) 의 기억이 돌아온 가운데, 앞으로 박정우는 어떻게 반격을 할 것 인지 모두의 관심이 쏟아지며 손여은의 죽음을 밝힐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1 10: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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