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손종학이 윤서를 설득했다.
20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손종학이 이윤지-손승원-윤서를 한 자리에 불러 이윤지, 손승원의 사이를 인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윤서는 그 자리에서 뛰쳐나와 눈물을 흘렸다. 이러한 눈물은 집에 가서도 계속됐다.
그를 따라나선 손종학은 이제 자신의 사랑을 찾으라고 말했다. 그리고 남자 데리고 오면 손승원보다 더 잘해주겠다고 약속했다.
이러한 손종학의 말에 윤서는 감정이 완전히 정리된 것은 아니었지만 일단 알겠다고 답했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손종학이 이윤지-손승원-윤서를 한 자리에 불러 이윤지, 손승원의 사이를 인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윤서는 그 자리에서 뛰쳐나와 눈물을 흘렸다. 이러한 눈물은 집에 가서도 계속됐다.
그를 따라나선 손종학은 이제 자신의 사랑을 찾으라고 말했다. 그리고 남자 데리고 오면 손승원보다 더 잘해주겠다고 약속했다.
이러한 손종학의 말에 윤서는 감정이 완전히 정리된 것은 아니었지만 일단 알겠다고 답했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0 19: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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