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세븐틴(Seventeen) 정한이 깜찍한 멍뭉이로 변신했다.
오늘(20일) 정한은 세븐틴(Seventeen) 공식 SNS를 통해 “멍뭉이일까 사막여우일까”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 속 정한은 동물 이모티콘으로 자신의 얼굴을 꾸민 채 귀여움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귀여워 죽겠다”, “저녁 맛있게 먹어요”등의 반응들로 소통했다.
한편, 세븐틴(Seventeen)은 얼마 전 앨범 활동을 마감하고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오늘(20일) 정한은 세븐틴(Seventeen) 공식 SNS를 통해 “멍뭉이일까 사막여우일까”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 속 정한은 동물 이모티콘으로 자신의 얼굴을 꾸민 채 귀여움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귀여워 죽겠다”, “저녁 맛있게 먹어요”등의 반응들로 소통했다.
한편, 세븐틴(Seventeen)은 얼마 전 앨범 활동을 마감하고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0 19: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