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뭉쳐야 뜬다’ 4인의 멤버들의 좌충우돌 베트남 여행기가 펼쳐진다.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의 멤버들이 베트남 여행 중 찍은 장난기 넘치는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뭉쳐야 뜬다’ 멤버들은 최근 베트남-캄보디아 패키지 여행을 떠나 2개 국가를 관광하고 돌아왔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베트남 하롱베이에서 찍은 사진이다. 유람선을 타고 하롱베이의 키스바위 앞을 지나던 중 멤버들이 모여 서로 뽀뽀를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기념사진을 남겼다.
키스바위를 배경으로 입술을 내밀고 있는 40대 아재들의 장난스러운 표정이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든다.
이번 패키지 여행은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한 번에 살펴보는 코스를 담았다. 빼어난 자연경관은 물론이고 두 개 국가의 문화와 역사가 깃든 장소를 두루 보여주며 주목도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는 21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JTBC를 통해 방송된다.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의 멤버들이 베트남 여행 중 찍은 장난기 넘치는 사진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뭉쳐야 뜬다’ 멤버들은 최근 베트남-캄보디아 패키지 여행을 떠나 2개 국가를 관광하고 돌아왔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베트남 하롱베이에서 찍은 사진이다. 유람선을 타고 하롱베이의 키스바위 앞을 지나던 중 멤버들이 모여 서로 뽀뽀를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며 기념사진을 남겼다.
키스바위를 배경으로 입술을 내밀고 있는 40대 아재들의 장난스러운 표정이 보는 이들을 웃게 만든다.
이번 패키지 여행은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한 번에 살펴보는 코스를 담았다. 빼어난 자연경관은 물론이고 두 개 국가의 문화와 역사가 깃든 장소를 두루 보여주며 주목도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는 21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JTBC를 통해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0 16: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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