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현장’에서 안봉근 전 청와대 비서관(이하 안봉근)의 특검 소환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JTBC ‘뉴스현장’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중 ‘뉴스현장’은 낮 1시 55분 안봉근이 특검에 출석 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규철 특검보의 브리핑 내용도 함께 전했다. 그는 이번에 안봉근이 증인으로서 출석했지만 피의자로 전환 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패널들은 남은 특검의 시간 상황상 피의자로 조사하기는 힘들 수 있다고 평했다. 이에 특검이 그동안 미진했던 수사를 보강하는 차원에서 안봉근을 소환했을 수 있다고 평했다.
안봉근은 소위 문고리 3인방이라고 불리는 대통령 최측근이자 각종 청와대 관련 의혹의 키를 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기에 특검의 수사 상황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JTBC ‘뉴스현장’은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된다. 또한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전 11시 55분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JTBC ‘뉴스현장’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중 ‘뉴스현장’은 낮 1시 55분 안봉근이 특검에 출석 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규철 특검보의 브리핑 내용도 함께 전했다. 그는 이번에 안봉근이 증인으로서 출석했지만 피의자로 전환 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패널들은 남은 특검의 시간 상황상 피의자로 조사하기는 힘들 수 있다고 평했다. 이에 특검이 그동안 미진했던 수사를 보강하는 차원에서 안봉근을 소환했을 수 있다고 평했다.
안봉근은 소위 문고리 3인방이라고 불리는 대통령 최측근이자 각종 청와대 관련 의혹의 키를 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기에 특검의 수사 상황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20 15: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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