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소녀시대(SNSD) 윤아가 팬들을 위한 셀카를 공개했다.
오늘(19일) 윤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희들이 좋아하는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 반을 다 가렸지만 여전히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이를 본 팬들은 “고마워요”, “뭘 해도 예쁘다”, “셀카 많이 올려주세요”라는 훈훈한 반응들이 이어졌다.
한편, 윤아는 MBC 새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촬영으로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오늘(19일) 윤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너희들이 좋아하는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 반을 다 가렸지만 여전히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이를 본 팬들은 “고마워요”, “뭘 해도 예쁘다”, “셀카 많이 올려주세요”라는 훈훈한 반응들이 이어졌다.
한편, 윤아는 MBC 새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촬영으로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9 23: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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