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슈퍼주니어(Super Junior) 예성이 안방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OCN 주말드라마 ‘보이스’에서 ‘오현호’ 역으로 출연 중인 슈퍼주니어(Super Junior) 예성이 순발력 넘치는 ‘브레인’ 캐릭터로 열연중이다.
지난 18일 방영된 ‘보이스’ 9회에서는 클럽 디제잉을 하게 된 예성(현호 역)이 의문의 여자 괴한에게 피습을 당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예성(현호 역)은 골든타임팀장 장혁(진혁 역)과 대치하는 장면 등을 실감나게 표현함은 물론, 장혁이 자신의 뜻을 알아차리자 안도하는 듯 한 미묘한 표정 변화를 섬세하게 연기하는 등 호연을 펼쳐 극에 긴장감과 재미를 더했다.
또한 예성은 지난 해 방영된 JTBC 드라마 ‘송곳’, 작년 11월 일본에서 개봉한 로맨스 영화 ‘My Korean Teacher’ 등을 통해 배우로서 활약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한편, ‘보이스’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OCN을 통해 방송된다.
OCN 주말드라마 ‘보이스’에서 ‘오현호’ 역으로 출연 중인 슈퍼주니어(Super Junior) 예성이 순발력 넘치는 ‘브레인’ 캐릭터로 열연중이다.
지난 18일 방영된 ‘보이스’ 9회에서는 클럽 디제잉을 하게 된 예성(현호 역)이 의문의 여자 괴한에게 피습을 당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예성(현호 역)은 골든타임팀장 장혁(진혁 역)과 대치하는 장면 등을 실감나게 표현함은 물론, 장혁이 자신의 뜻을 알아차리자 안도하는 듯 한 미묘한 표정 변화를 섬세하게 연기하는 등 호연을 펼쳐 극에 긴장감과 재미를 더했다.
또한 예성은 지난 해 방영된 JTBC 드라마 ‘송곳’, 작년 11월 일본에서 개봉한 로맨스 영화 ‘My Korean Teacher’ 등을 통해 배우로서 활약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한편, ‘보이스’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OCN을 통해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9 13: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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