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다이아(DIA) 예빈이 탄산같은 상큼함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18일 예빈은 다이아(DIA)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보는 빨간 머리 옙, 싱가포르 갔을 때 찍은 사진이에요. 우리 에이드 감기 걸리지 않게 날씨가 얼른 더 따뜻해졌으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빈은 싱가포르에서 한껏 청량함을 발산하고 있다. 한 손은 모래사장을 향해 쭉 뻗고, 한 손으로는 음료를 들고 있으며 예빈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팬들이 감기에 걸리지 않을까 걱정하는 모습은 예빈의 팬사랑이 남다름을 여실히 나타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겨울이어도 예빈이 미모가 여름이라 감기 안 걸릴 듯”, “배경도 피사체도 완벽하다”, “예빈이는 양말도 귀엽네”, “백예빈 생일이 괜히 여름이 아니었네, 우리 예빈이 여름 그 자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예빈이 속해있는 다이아(DIA)는 왠지(SOMEHOW) ,‘그 길에서’, ‘Mr.Potter’ 까지 매번 색다른 컨셉을 선보였으며 현재 컴백 준비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18일 예빈은 다이아(DIA)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보는 빨간 머리 옙, 싱가포르 갔을 때 찍은 사진이에요. 우리 에이드 감기 걸리지 않게 날씨가 얼른 더 따뜻해졌으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빈은 싱가포르에서 한껏 청량함을 발산하고 있다. 한 손은 모래사장을 향해 쭉 뻗고, 한 손으로는 음료를 들고 있으며 예빈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팬들이 감기에 걸리지 않을까 걱정하는 모습은 예빈의 팬사랑이 남다름을 여실히 나타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겨울이어도 예빈이 미모가 여름이라 감기 안 걸릴 듯”, “배경도 피사체도 완벽하다”, “예빈이는 양말도 귀엽네”, “백예빈 생일이 괜히 여름이 아니었네, 우리 예빈이 여름 그 자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예빈이 속해있는 다이아(DIA)는 왠지(SOMEHOW) ,‘그 길에서’, ‘Mr.Potter’ 까지 매번 색다른 컨셉을 선보였으며 현재 컴백 준비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8 13: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