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빛나라 은수’ 배슬기가 감동준에게 연애 조언을 했다.
17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김동준이 집에서 혼자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영은이 데이트 중에 “자신 없이도 잘살 수 있냐”고 말했기 때문에 이 저의가 무엇인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이에 배슬기가 전격 조언에 나섰다. 그리고 자기 이야기가 아닌 척 하는 김동준의 연기에 모르는 척 속아 넘어갔다.
그리고 그 말 그대로 헤어지자는 의미일 수도 있고 좀 더 적극적으로 나오라는 신호일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김동준은 전자에는 부정했지만 후자는 그럴 듯하다고 생각해 배슬기에게 고마워했다.
그런 김동준을 보며 배슬기는 귀여워 하는 모습이이었다. 일종의 남매케미를 선보인 셈이다.
한편, KBS ‘빛나라 은수’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17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김동준이 집에서 혼자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영은이 데이트 중에 “자신 없이도 잘살 수 있냐”고 말했기 때문에 이 저의가 무엇인지 궁금했기 때문이다.
이에 배슬기가 전격 조언에 나섰다. 그리고 자기 이야기가 아닌 척 하는 김동준의 연기에 모르는 척 속아 넘어갔다.
그리고 그 말 그대로 헤어지자는 의미일 수도 있고 좀 더 적극적으로 나오라는 신호일 수도 있다고 조언했다.
김동준은 전자에는 부정했지만 후자는 그럴 듯하다고 생각해 배슬기에게 고마워했다.
그런 김동준을 보며 배슬기는 귀여워 하는 모습이이었다. 일종의 남매케미를 선보인 셈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7 2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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