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배우 도희가 개구진 모습을 공개하며 이목을 끌었다.
17일 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뽀로로 안경 뺏기 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도희는 캐릭터 앞에 앉아서 안경을 빼앗는 듯한 시늉을 하고 있어 팬들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앙증맞은 체구의 도희가 앉은 키가 캐릭터보다 작은 모습 또한 보는 사람들의 귀여움을 사고 있다.
마치 ‘꾸러기’ 같은 모습의 도희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귀여움을 과시하는 중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떡해 너무 귀여워”, “안경 내가 사줄게”, “캐릭터보다 더 귀엽다”, “꾸러기룩으로 입었네” 등 귀여움에 푹 빠진 듯한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도희는 지난 6일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조작된 도시’의 VIP 시사회에 참여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7 2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