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 손종학, 윤서에게 전격 선언 “이윤지-손승원 사이 인정하겠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손종학이 큰 결심을 했다.
 
17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손종학이 이윤지-손승원-윤서를 한자리에 불러 모으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리고 손종학은 윤서에게 이 자리가 그를 위한 자리라고 말했다.
   
또한 손승원, 이윤지의 사이를 인정하고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이에 윤서는 크게 반발했지만 손종학의 결심도 결코 가볍지 않은 모습이어서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이정범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