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생생정보’에서 특별한 부부와 만났다.
17일 방송된 KBS ‘생성정보’에서는 제작진이 가수왕 아내와 발명왕 남편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내는 노래대회에서 상품으로 탄 냉장고만 6개만 넘는 진짜 흥부자였다.
특히 그는 받은 상품으로만 가격으로 천만원 어치가 넘는다고 해 보는 이들이 놀라게 했다.
여기에 남편 역시 만만치 않았다. 남편은 스스로 만든 발명품이 40여가지가 넘는 진짜 발명왕이었다.
그는 주로 농사에 도움이 되는 기구들을 발명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두더지 퇴치 발명품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KBS 2TV ‘생생정보’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17일 방송된 KBS ‘생성정보’에서는 제작진이 가수왕 아내와 발명왕 남편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내는 노래대회에서 상품으로 탄 냉장고만 6개만 넘는 진짜 흥부자였다.
특히 그는 받은 상품으로만 가격으로 천만원 어치가 넘는다고 해 보는 이들이 놀라게 했다.
여기에 남편 역시 만만치 않았다. 남편은 스스로 만든 발명품이 40여가지가 넘는 진짜 발명왕이었다.
그는 주로 농사에 도움이 되는 기구들을 발명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두더지 퇴치 발명품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7 18: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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