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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테마] 햄스터를 닮은 아이돌 ‘에이프릴(April) 예나-트와이스(TWICE) 사나-러블리즈(Lovelyz) 케이(Kei)-다이아(DIA) 은채-여자친구 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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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소윤 기자)

러블리즈(Lovelyz) 케이(Kei)-여자친구 은하-에이프릴(April) 예나-다이아(DIA) 은채-트와이스(TWICE) 사나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러블리즈(Lovelyz) 케이(Kei)-여자친구 은하-에이프릴(April) 예나-다이아(DIA) 은채-트와이스(TWICE) 사나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한동안 이슈가 됐던 ‘공룡상’, ‘고양이상’, ‘강아지상’의 뒤를 이을 ‘상’이 등장했다, 바로 ‘햄스터상’.
 
알 만한 사람은 이미 알고 있을 ‘햄스터상’으로 유명한 걸그룹 멤버들을 한 곳에 모았다.
 
‘에이프릴(April) 예나, 트와이스(TWICE) 사나, 러블리즈(Lovelyz) 케이(Kei), 다이아(DIA) 은채, 여자친구 은하’까지 다섯 명의 걸그룹 멤버들을 만나보자.
 
에이프릴(April) 예나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에이프릴(April) 예나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모두가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예람쥐, 에이프릴(April) 예나’
 
2017년 2월 3일 KBS2 ‘뮤직뱅크’ 출근길 현장에서 수줍게 하트하는 모습이다.
 
예나는 이미 걸그룹 팬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드물 정도로 유명한 ‘햄스터상’ 연예인, 많은 사람들에게 ‘예람쥐’라고 불리우고 있다. 최근 ‘봄의 나라 이야기’로 성숙함을 보여주었지만 무대 아래의 다람쥐 같은 모습은 여전히 귀엽기만 하다. 볼살과 작은 입은 예나의 햄스터같은 매력을 한껏 부각시키고 있다.
 
한편, 예나가 속해있는 에이프릴(April)은 현재 ‘봄의 나라 이야기’로 기존과는 다른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트와이스(TWICE) 사나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트와이스(TWICE) 사나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식스틴 당시부터 햄스터상으로 언급되는 트와이스(TWICE) 사나’
 
2016년 5월 27일 KBS2 ‘뮤직뱅크’ 출근길 현장에서 귀여운 애교를 보여주는 모습이다.
 
트와이스(TWICE) 사나는 데뷔 전부터 햄스터 닮은 꼴로 꾸준히 언급됐다. ‘사낫찌’의 하얀 피부와 볼살, 초롱초롱한 눈까지 햄스터와 똑 닮은 모습을 볼 수 있다. 더불어 목소리와 웃는 모습까지 애니메이션 캐릭터 ‘햄토리’보다 더 햄스터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사나는 오는 20일 트와이스(TWICE)로 컴백한다. 신곡 ‘Knock Knock’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번엔 어떤 귀여움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가 크다.
 
러블리즈(Lovelyz) 케이(Kei)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러블리즈(Lovelyz) 케이(Kei)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러블리즈(Lovelyz)의 애교 노동자 꽃케이’
 
2016년 5월 2일 아리랑TV ‘심플리케이팝’ 녹화 현장에서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이다.
 
케이(Kei)는 평소에도 애교가 많고 너무 귀여워서 러블리즈(Lovelyz)의 ‘애교 노동자’로 불리우고 있다. 특히 케이(Kei)의 모찌같은 통통한 볼살, 작은 입이 더해져 더욱 햄스터같은 귀여움을 부각시키며 눈웃음 또한 햄스터를 닮은 이유 중 하나다. ‘다람쥐를 닮은 걸그룹 멤버’, ‘걸그룹 애교 담당’으로 많이 언급되는 멤버.
 
케이(Kei)는 현재 러블리즈(Lovelyz)의 컴백 준비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러블리즈(Lovelyz)는 오는 27일 컴백을 알리며 팬들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다이아(DIA) 은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다이아(DIA) 은채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볼살 포동 애기 햄스터를 떠오르게 하는 쪼꼬미 다이아(DIA) 은채’
 
2016년 6월 19일 팬사인회 현장에서 귀여운 싸인을 보여주는 모습이다.
 
은채는 다이아(DIA)의 새 멤버로 합류 후 귀여운 볼살, 작은 키, 막내다운 애교 등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더불어 작은 키에 아장아장 걷는 모습과 해맑게 웃는 모습까지 올해 19살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귀여운 모습. 햄스터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며 햄스터보다도 더 귀여운 모습이다. ‘그 길에서’ 활동이 끝난 후 다이어트에 돌입해 ‘Mr.Potter’에서는 다른 매력을 보여줬지만 햄스터와 똑 닮은 귀여움은 사라지지 않았다.
 
한편, 은채가 속해있는 다이아(DIA)는 컴백을 준비하며 꾸준히 SNS를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알려 공백기의 아쉬움을 달래주고 있다.
 
여자친구 은하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여자친구 은하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햄스터하면 빠질 수 없는 짜냥이, 여자친구 은하’
 
2016년 7월 19일 SBS MTV‘더 쇼(THE SHOW)’ 생방송 현장에서 무대를 앞두고 있는 모습이다.
 
은하는 ‘유리구슬’,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까지 장발로 활동하다 ‘너 그리고 나’부터 단발로 변신했다. 장발일 때의 은하는 청순한 매력이 컸다면, 단발의 은하는 귀여움이 추가됐다. 은하의 크고 초롱초롱한 눈, 볼살 그리고 애교가 섞인 평소 말투까지 ‘귀여움’ 그 자체가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한다. 더불어 다양한 표정을 가지고 있어 볼에 바람을 넣고 있으면 마치 해바라기씨를 물고 있는 ‘햄토리’와 똑같은 모습을 자랑한다.
 
은하를 포함한 여자친구는 빠른 시기내에 컴백을 목표로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팬들의 기다림과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컨셉, 스타일의 변화가 있을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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