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리뷰] ‘정치부회의’, “탄핵심판 선고 3월 10일 유력한 것 같다”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7.02.1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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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정치부회의’에서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선고일을 예상했다.
 
17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최순실-박근혜 대통령 국정농단’ 등에 대해서 다뤘다.
 
그중 ‘정치부회의’는 3월 10일이 탄핵심판 선고일로 유력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정치부회의’ 이상복 / JTBC ‘정치부회의’ 방송 캡처
‘정치부회의’ 이상복 / JTBC ‘정치부회의’ 방송 캡처

 
탄핵심판 최종 변론기일이 24일로 결정됐기 때문에 더 이상 심판 일정이 뒤로 미뤄질 여지가 그다지 없다고 본 것이다.
 
또한 이러한 헌법재판소의 입장에 탄핵 소추위원단 측은 환영했고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단은 반발했다고 전했다.
 
특히 대리인단은 너무 성급하게 헌법재판이 이뤄진다고 주장하며 시간을 더 달라고 주장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이에 헌법재판소 측에서는 사실상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한편, JTBC ‘정치부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또한 이 ‘정치부회의’에는 이상복 부장, 양원보 반장, 정강현 반장, 임소라 반장, 최종혁 반장, 강지영 아나운서가 출연한다. 다만 임소라 반장은 휴가 때문에 당분간 출연하지 않고 다른 사람으로 대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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