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서울걸즈컬렉션 (SGC SUPER LIVE)이 초호화 라인업을 구축해 한류 돌풍을 일으킬 예정이다.
오는 3월 18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제12회 서울걸즈컬렉션 SGC SUPER LIVE’가 개최된다.
이번 ‘제12회 서울걸즈컬렉션 SGC SUPER LIVE'는 패션쇼와 아티스트의 콘서트가 콜라보된 형식으로 출연진으로는 최근 김태희와 깜짝 결혼 발표 후 제2의 전성기를 시작된 월드스타 비(RAIN), 데뷔3년 만에 글로벌 대세돌 갓세븐 (GOT7), 시크함속 칼군무로 여심을 흔드는 완벽 퍼포먼스 그룹 세븐틴 (SEVENTEEN), 가수 세븐(SE7EN), 티아라(T-ARA), 데이식스(DAY6), 아포스(AFOS)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확정되어 200분간의 라이브 무대를 달굴 예정이다.
특히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공연을 맘껏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는 물론 '대만'과'일본' 방송사를 통해 현지에서도 생방송으로 공연을 만나 볼 수 있다.
(주) 서울걸즈컬렉션과 SGC엔터테인먼트가 공동으로 그동안의 노하우로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과 함께 더욱더 화려한 퍼포먼스와 볼거리 가득한 축제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콘서트, 패션쇼, 방송을 통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축제로 한류 가수들의 공연 퍼포먼스이외에 ARTIST 런웨이를 진행한다.
SGC SUPER LIVE 팬들은 긴 시간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의 공연 무대는 물론 패션쇼까지 볼 수 있어 공연의 높은 만족도를 보여 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7 12: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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