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호영 기자) 이슬비가 미소 가득한 일상사진을 공개했다.
MBC 주말 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 출연하고 있는 이슬비가 드라마 속 악녀 이미지와 다른 모습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슬비는 드라마 속 도도한 모습과 달리, 일상 속에서 순수한 미소로 청정 매력을 발산하며 남심을 사로잡고 있다.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 ‘방미주’ 역할을 맡고 있는 이슬비는 악녀 역할로 매번 박은빈을 구박해도 얄밉지 않게 보여 '러블리 악녀’라는 애칭을 얻었으며, 현실 속 털털한 반전 매력으로 사랑스러움을 더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7 1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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