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덕후 딸 위해 미녀와야수 패러디 사진 함께 찍은 아빠 [토픽]
  • 김현덕 기자
  • 승인 2017.02.1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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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덕 기자] 딸 위해 미녀와야수 패러디 사진 함께 찍은 아빠가 화제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써니스카이즈는 사랑하는 딸에게 평생 추억이 될 인생사진을 선물한 아빠를 소개했다. 3살된 귀여운 딸 넬리(Nellee)의 아빠 조쉬 로시(Josh Rossi)는 사진 작가로 일하고 있다.
 

Josh Rossi / Josh Rossi
Josh Rossi / Josh Rossi

 
최근 조쉬는 ‘미녀와 야수’ 속 캐릭터 ‘벨’에게 흠뻑 빠진 딸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조쉬는 아내 록사나(Roxanna)와 넬리를 데리고 밀라노, 피렌체, 스위스 알프스, 뮌헨 및 노이 슈반 슈타인성을 방문해 자신이 계획한 테마 배경 사진을 찍어왔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조쉬는 아내의 도움을 받아 미녀와 야수로 변해 패러디 사진 촬영을 시작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란 드레스를 곱게 차려입은 넬리와 턱시도로 멋을 부린 아빠가 '미녀와 야수' 속 한 장면을 똑같이 재현하고 있다. 딸을 번쩍 들어안고 환하게 웃으며 서로를 애틋하게 바라보는 모습에서 아빠와 딸의 사랑이 느껴진다.
 
이외 여러 장면들을 패러디한 사진 중에는 진짜 ‘벨’이 된듯 역할에 몰입한 넬리가 표정 연기를 완벽하게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동화 속 환상을 고스란히 옮겨온듯한 사진의 높은 싱크로율에 누리꾼들은 감탄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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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