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모델 SNS 좋아요 받으려고 306m 건물 매달려 셀카 찍어 [토픽]
  • 김현덕 기자
  • 승인 2017.02.1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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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덕 기자] 완벽한 사진 한 장을 찍기 위해 높이 306m 건물 끝에 매달린 여성 모델이 있다.
 
최근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에는 한 러시아 여성 모델이 두바이 카얀 타워(Cayan Tower) 꼭대기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을 보면 러시아에서 모델로 활동하는 비키 오딘트코바(Viki Odintcova, 23)가 아슬아슬하게 건물 끝에 매달려 사진을 찍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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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도우미의 손을 잡고 몸을 뒤로 젖히는가 하면, 남성의 손을 잡은 채 건물에 매달렸다. 그러면서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비키는 많은 팬들에게 자랑할 멋진 사진 한 장을 찍기 위해서 무모한 도전에 나선 것이다.
 
두바이의 랜드마크인 카얀 타워는 75층에 달하는 매우 높은 건물 중 하나다. 비키는 안전장치도 하지 않은 채 이 건물 옥상 난간에 섰다. 그녀는 “사진을 찍을 당시에는 손에 땀이 흐를 정도로 긴장됐다”며 “하지만 사진이 만족스럽다. 굉장히 짜릿한 경험이었다”고 고백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저렇게까지 위험한 행동을 해야 하나?”, “잘못하면 죽었을 것”이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보였다.
 
한편 비키는 현재 모델로 활동하며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300만 명이 넘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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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