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빛나라 은수’ 배슬기가 김도연의 코골이에 응급 처치(?)를 했다.
16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배슬기와 김도연이 한 방에 자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김도연은 남다른 코골이로 배슬기가 잠을 못 자게 했다.
이에 배슬기도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배슬기는 김도연의 코골이에 입을 테이프로 막아 대처했다.
그리고 다음 날 김도연은 입이 열리지 않아 깜짝 놀랐고 결국 가족들의 식사 자리에까지 와서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테이프는 배슬기가 직접 제거했다.
입이 자유로워진 김도연은 항의했지만 배슬기는 직접 떼면 되고 숨쉬는데 아무 문제 없었다고 받아쳤다.
한편, KBS ‘빛나라 은수’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배슬기와 김도연이 한 방에 자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김도연은 남다른 코골이로 배슬기가 잠을 못 자게 했다.
이에 배슬기도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배슬기는 김도연의 코골이에 입을 테이프로 막아 대처했다.
그리고 다음 날 김도연은 입이 열리지 않아 깜짝 놀랐고 결국 가족들의 식사 자리에까지 와서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테이프는 배슬기가 직접 제거했다.
입이 자유로워진 김도연은 항의했지만 배슬기는 직접 떼면 되고 숨쉬는데 아무 문제 없었다고 받아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6 20: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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