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이윤지가 윤서의 병실에 찾아갔다.
16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윤서가 같은 병원에 있는 조연호의 스케치북을 찢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연호가 이윤지, 손승원, 자신이 함께 있는 그림을 그렸고 또한 손승원이 자기 아버지였으면 좋겠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사실을 나중에 안 이윤지가 윤서에게 찾아갔다.
이윤지는 윤서와 만나고자 했던 예전을 사과했다. 그리고 스케치북을 찢은 것을 조연호에게 사과하라고 했다.
하지만 윤서는 받아들이지 않고 더 막말을 퍼부었다. 이는 아버지인 손종학까지 화나게 만들었다.
그러나 손종학의 꾸짖음에도 윤서의 마음은 돌리지 않아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윤서가 같은 병원에 있는 조연호의 스케치북을 찢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연호가 이윤지, 손승원, 자신이 함께 있는 그림을 그렸고 또한 손승원이 자기 아버지였으면 좋겠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사실을 나중에 안 이윤지가 윤서에게 찾아갔다.
이윤지는 윤서와 만나고자 했던 예전을 사과했다. 그리고 스케치북을 찢은 것을 조연호에게 사과하라고 했다.
하지만 윤서는 받아들이지 않고 더 막말을 퍼부었다. 이는 아버지인 손종학까지 화나게 만들었다.
그러나 손종학의 꾸짖음에도 윤서의 마음은 돌리지 않아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6 19: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