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 손승원-이윤지가 로맨틱한 키스를 선보였다.
16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손승원, 이윤지가 서로를 향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뿜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손승원은 이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자신이 지켜주겠다고 말했다.
이에 두 사람의 분위기는 더욱 좋아졌고 이에 키스로까지 이어졌다.
특히 이윤지의 얼굴을 감싸면서 키스를 이어가는 손승원의 모습은 여심이 설레게 만드는데 충분했다.
이어진 장면에선 이윤지 측 가족들이 두 사람의 이벤트를 기뻐하며 키스를 했는지, 어디까지 진도가 나갔는지 물어보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한편,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는 손승원, 이윤지가 서로를 향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뿜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손승원은 이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자신이 지켜주겠다고 말했다.
이에 두 사람의 분위기는 더욱 좋아졌고 이에 키스로까지 이어졌다.
특히 이윤지의 얼굴을 감싸면서 키스를 이어가는 손승원의 모습은 여심이 설레게 만드는데 충분했다.
이어진 장면에선 이윤지 측 가족들이 두 사람의 이벤트를 기뻐하며 키스를 했는지, 어디까지 진도가 나갔는지 물어보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웃음꽃이 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6 19: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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