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생생정보’에서 특별한 맛 집에 방문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위치한 세종마을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그중 제작진은 훈연 모둠바비큐 집에 방문했다.
‘생생정보’ 방송 화면 / KBS ‘생생정보’ 방송 캡처
해당 맛 집의 주력 상품인 훈연 모둠바비큐는 남다른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더불어 모둠바비큐라는 이름답게 육, 해, 공의 고기들이 모두 담겨 있는 푸짐함으로 보는 이들이 허기지게 만들었다.
또한 고기를 굽는데 있어 참숯이 아닌 훈연 조각을 사용해 왜 이름이 훈연 모둠바비큐인지 알 수 있게 만들었다.
한편, KBS 2TV ‘생생정보’는 매주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16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위치한 세종마을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그중 제작진은 훈연 모둠바비큐 집에 방문했다.
해당 맛 집의 주력 상품인 훈연 모둠바비큐는 남다른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더불어 모둠바비큐라는 이름답게 육, 해, 공의 고기들이 모두 담겨 있는 푸짐함으로 보는 이들이 허기지게 만들었다.
또한 고기를 굽는데 있어 참숯이 아닌 훈연 조각을 사용해 왜 이름이 훈연 모둠바비큐인지 알 수 있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6 18: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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