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노홍철-박명수-전현무, 새 예능 ‘잡스’ 진행자로 낙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노홍철, 박명수, 전현무가 MC로 호흡을 맞춘다.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잡스’는 시청자와 함께 밥벌이에 대해서 연구해볼 직업 토크쇼다. 구직과 이직의 시대, 다양한 직업인을 초대해 세상의 모든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파헤친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명수와 ‘언론고시 3관왕’을 달성한 프리랜서 진행자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전현무와 처음 진행자로 나서는노홍철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잡스’ 박명수, 노홍철, 전현무 / JTBC ‘잡스’
‘잡스’ 박명수, 노홍철, 전현무 / JTBC ‘잡스’
 
 
‘잡스’는 ‘비정상회담’을 통해 다양한 외국인들의 시선을 담아낸 김희정 피디가 연출한다. 김희정 피디는 “백세 시대, ‘뭐 먹고 살지’라는 고민을 함께 나누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박명수, 전현무, 노홍철가 함께 고민해 볼 JTBC ‘잡스’는 3월 초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