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노홍철, 박명수, 전현무가 MC로 호흡을 맞춘다.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잡스’는 시청자와 함께 밥벌이에 대해서 연구해볼 직업 토크쇼다. 구직과 이직의 시대, 다양한 직업인을 초대해 세상의 모든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파헤친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명수와 ‘언론고시 3관왕’을 달성한 프리랜서 진행자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전현무와 처음 진행자로 나서는노홍철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잡스’는 ‘비정상회담’을 통해 다양한 외국인들의 시선을 담아낸 김희정 피디가 연출한다. 김희정 피디는 “백세 시대, ‘뭐 먹고 살지’라는 고민을 함께 나누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박명수, 전현무, 노홍철가 함께 고민해 볼 JTBC ‘잡스’는 3월 초에 방송된다.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잡스’는 시청자와 함께 밥벌이에 대해서 연구해볼 직업 토크쇼다. 구직과 이직의 시대, 다양한 직업인을 초대해 세상의 모든 직업에 대한 궁금증을 속 시원히 파헤친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명수와 ‘언론고시 3관왕’을 달성한 프리랜서 진행자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전현무와 처음 진행자로 나서는노홍철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잡스’는 ‘비정상회담’을 통해 다양한 외국인들의 시선을 담아낸 김희정 피디가 연출한다. 김희정 피디는 “백세 시대, ‘뭐 먹고 살지’라는 고민을 함께 나누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박명수, 전현무, 노홍철가 함께 고민해 볼 JTBC ‘잡스’는 3월 초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6 11: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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