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빛나라 은수’ 김동준-이영은이 훈훈한 케미를 선보였다.
15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이영은, 김동준이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동준은 이 데이트에서 인형 뽑기를 했다. 이에 이영은은 돈이 다소 아깝다고 생각했지만 인형 뽑기의 스릴은 인정했다.
이어 김동준은 2차를 어디로 갈지 이영은에게 물어봤다. 이에 이영은은 생각난 곳이 있다고 말했고 그곳은 바로 윤가식품 본점 식당이었다.
이에 김동준은 시무룩했지만 이영은은 둘이 있다는 것 자체가 좋다고 말했다.
이어진 장면에서 두 사람은 신 메뉴 개발에 나섰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이영은은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했다.
이러한 이영은의 모습에 김동준은 다시 한번 푹 빠졌다. 이에 어떻게 날 매일 반하게 만드냐며 느끼 멘트까지 발사했다.
이렇게 요리 개발을 하며 데이트를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가 깨어나게 만들었다.
한편, KBS ‘빛나라 은수’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이영은, 김동준이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동준은 이 데이트에서 인형 뽑기를 했다. 이에 이영은은 돈이 다소 아깝다고 생각했지만 인형 뽑기의 스릴은 인정했다.
이어 김동준은 2차를 어디로 갈지 이영은에게 물어봤다. 이에 이영은은 생각난 곳이 있다고 말했고 그곳은 바로 윤가식품 본점 식당이었다.
이에 김동준은 시무룩했지만 이영은은 둘이 있다는 것 자체가 좋다고 말했다.
이어진 장면에서 두 사람은 신 메뉴 개발에 나섰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이영은은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했다.
이러한 이영은의 모습에 김동준은 다시 한번 푹 빠졌다. 이에 어떻게 날 매일 반하게 만드냐며 느끼 멘트까지 발사했다.
이렇게 요리 개발을 하며 데이트를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가 깨어나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5 2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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