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빛나라 은수’ 박하나의 불안 조장에 이영은이 역으로 받아쳤다.
15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박하나와 이영은이 회사에서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하나는 김동준-이영은이 사귀는 것을 바라지 않기 때문에 최정원이 싫어한다고 거짓말을 했다.
또한 임채무도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고 위협했다. 이러한 위협에 이영은이 알아서 헤어지길 바란 것이다.
하지만 이영은은 뜻대로 받아주지 않았다. 이영은은 수세에 몰린 것 같다고 꼬집었다. 더불어 자신도 수세에 몰리면 말이 많아질지 모른다고 경고했다.
이러한 이영은의 말에 박하나는 다소 움찔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KBS ‘빛나라 은수’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KBS ‘빛나라 은수’에서는 박하나와 이영은이 회사에서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하나는 김동준-이영은이 사귀는 것을 바라지 않기 때문에 최정원이 싫어한다고 거짓말을 했다.
또한 임채무도 좋아하지 않을 것이라고 위협했다. 이러한 위협에 이영은이 알아서 헤어지길 바란 것이다.
하지만 이영은은 뜻대로 받아주지 않았다. 이영은은 수세에 몰린 것 같다고 꼬집었다. 더불어 자신도 수세에 몰리면 말이 많아질지 모른다고 경고했다.
이러한 이영은의 말에 박하나는 다소 움찔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2/15 2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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